Library
도서관의 경우, 과거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과 의자,
그리고 책을 진열하는 책장 정도의 아주 기본적인 요소로써 공간 구성이 충족되었다고 볼 수 있었으나,
최근에는 아이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, 책이라는 매개체에 친숙해지기 위한 여러 디자인 의도들이 표현되고 있습니다.
현실적으로 공간의 제한이 있을 수 있겠지만,
가능한 다양한 바닥 레벨을 조성하여 그룹수업이나 발표수업 등의 여러 컨텐츠를 소화할 수 있게 하고,
일반적인 높이의 실내에서도 6, 7세 정도의 아이들의 키에 걸맞는 복층 등을 계획해서,
아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
시도를 하고 있습니다.